셧다운제 처음도입하고 후원금 빌미로 삥뜯던 그당시 2011년여가부의 논조
게임업계 규제로 꽁꽁묶던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ing ....

그리고 아직몰라 하는거보면 올해안에 총선출마결심 낸다 생각하면 될듯하군

올해말이나 내년초쯤 교육부 여가부 분명 장관 갈아치워진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