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관장은 “나전칠기에 담긴 얼과 혼을 통해 한국의 공예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됐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다시 배우며 자긍심을 얻었다. 젊은 세대에게도 전통을 배우고 계승 발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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