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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모가미
2019-01-20 09:49
조회: 3,975
추천: 9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찢어져"https://news.v.daum.net/v/20190120090013373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찢어져"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20대 여성이 '지하철에서 패딩을 누군가 흉기로 찢었다'고 신고한 사건이 경찰 수사 결과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여성 패딩 훼손' 신고 사건을 내사한 결과,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A(21·여)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인천 남동경찰서의 한 지구대를 찾아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환승해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내렸다"며 "지하철 안에서 누군가가 칼로 패딩을 그은 것 같다"고 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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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모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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