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보통 면허딴지는 1년조금 넘었지만 보험처리떄문에 이번년도에서야 운전을 제대로 해봤네요

처음운전이라 아버지 옆좌석 앉으셔서 도와주시면서 운전했습니다 물론 초보운전 스티커 붙이고요

처음엔 큰 대로변에서 운전해서 그런지 첫바퀴는 어려웠지만 두번쨰 돌때부터는 그나마 편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뒷골목 같은 약간 좁은통로 로 운전을 해봤는데 무슨 양옆 도로에다가 전부 차들이 주차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차들이 주차해있으니 어찌할지를 모르겠더군요 더군다나 아버지차가 스타렉스라서 운전하기가 더힘들었습니다.

옆에는 차가 주차해있고 반대편은 차가 오고있고 뒤에는 차가 오고있고 약간 머리가 백지화되었지만 다행히 어떻게든 큰 

문제없이 나왔습니다.

근데 더큰문제는 이게아니라 사고 한번 날뻔했는데요









상황은 이랬습니다 오거리에서 전 직진할려고 했는데 옆에서 깜밖이 키고 좁은 공간에 들어올려고 하길레 

초보인 저는 그냥 지나가라고 멈춰주었습니다. 근데 옆에차가 안가길레 제가 그냥 들어갈려니 그걸 또 비집고 들어올려고 하더군요



이건 제가잘못인지 상대 잘못인지 잘모르겠지만 결론은 사고가 발생안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오늘 경적 소리들은 횟수는 약 10회정도 된거 같네요 

뭔가 힘든 하루였습니다. 




3줄요약

1.운전하기
2.힘들고
3.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