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쇼핑몰에서 딸애가 똥싸게 놔두는 짱깨애미 보고 궁금해졌는데, 대체 수천년의 문화국가는 어디가고 미개인의 나라가 되었는지 의문임.

문화대혁명으로 과거의 중국이 죽었다고들 얘기하는데,
서적과 문화유산을 파괴한다고 민중의 기본적인 생활양식이나 민도까지 초기화되는건 아님

게다가
아래 퍼온 내용을 보면 중국인의 미개함이 이미 오래전부터 지도층의 고민거리였던 것으로 짐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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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은 전에 미국 CBS 방송의 마이크 월레스(Mike Wallace)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무엇 때문에 아직도 보통선거를 실시하지 않는가?”란 질문에 대하여 그는 당시 이런 해석을 하였다. “중국인은 자질이 너무 떨어져서요.” 그러나 일찍이 1939년 2월 25일 『신화일보』에서 공산당은 이렇게 호소하였다. “국민당은 중국에서 민주정치를 실현하는 것이 오늘의 일이 아니라 몇 년 뒤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중국 인민의 지식과 교육정도가 구미(歐美) 자본주의 민주국가들처럼 그렇게 높아진 후에야 민주정치를 실현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민주제도 하에서만 비로소 민중들을 더 쉽게 교육하고 훈련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황에 따라 말을 뒤집는 중국 공산당의 표리부동 한 모습이다.


대체 중국인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미개해졌을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