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9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전날(8일) 보수논객 지만원씨를 초청해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연 데 대해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여야의 이같은 비판에 자유한국당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