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수역... 저는 폭행 사건이라 안 부르고 성추행 사건이라 부릅니다

반대 측: 사실관계, 정황이 확실하지 않은 사건은 언급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준석: 그래요? 저는 이럴 때만 국과수나 경찰 안 믿는 사람이랑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일하다 사고로 죽은 성별은 남자에 100프로에 가깝다


김지혜 변호사 : 여기서 그걸 꺼내는 건 비열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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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해 개인의 작은(감내할만한 ) 피해는감수해도  혹은 해야 한다"


"좋은 뜻을 위해서 감내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다"







페미니즘 실현을 위해서 일부 개인의 희생은 정당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