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19]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5]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강남 건물주들 국가에 건물 뻇기고 있는 이유 [37]
- 유머 가슴 큰 여친 만나본 후기 [9]
- 유머 6시 내고향 이쁜여대생 [13]
- 사진 ㅎㅂ)주물 주물 [22]
- 기타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21]
- 계층 ㅇㅎ) 은근히 천박한 캐릭터가 많다는 모바일게임 [10]
심심해서와봄
2019-02-18 03:01
조회: 5,845
추천: 0
난 요즘 여혐보단 그냥 여자가 무섭던데뭔가 정신병 걸린거같음. 원래는 엘레베이터라던가 버스 지하철같은데 타면 별생각없이 내 할일하면서 댕겼는데. 요즘은 혹시나 엿될까 무서워서 신경쓰게되고 조심하게되고 피하게되고 시선도 벽이나 천장같이 아에 여자라는 존재에서 시선을 치워버리게됨. 짜증난다. 모든여자가 인터넷에서나 보면 씨발년이 아니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만에하나.그 씨발년한테 잘못걸리면 걍 인생 끝나는거니까.. 피곤하다.. 괜히 길가다 몰카찍엇냐고 꼬투리 잡힐거 대비해서 걍 카메라에 까만테이프라도 붙히고 다닐까 라고 생각하곤함.. 어쩌다 이래됫나... 염병하지말라 지랄도 정도껏하자. 라고 늘 스스로 생각하지만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버렸다....
EXP
501,190
(92%)
/ 504,001
심심해서와봄
엌ㅋㅋ됫닼ㅋㄱ 가...가버렷!! ]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