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단순 개인의 묻지마 살인에 여혐사회가 여자를 죽였다 프레임 씌울 때부터 든 생각임.
(그 가해자가 여성에 대한 악감정이 있었지만, 단순히 일그러진 한 개인일 뿐 사회적 여혐은 아니었음)

저렇게 여혐 지랄지랄하면서 나대면 없던 여혐을 지들이 만들어내는 거임

게다가 정부가 미친 것처럼 페미 지지해주니깐 불길 오른거고, 차라리 양쪽 다 커져서 한번 미쳐야 정화될 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