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망했을때 좌익들은 공산주의가 왜 망했을까 연구를 함.







좌파들은 오랜시간 연구 끝에 결론을 도출하는데 공산주의는 내꺼 니꺼가 없어야 하는데 이게 실현되는 것의 최대의 방해물은 가족제도와 종교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공산주의시절보다 더 철저하게 깨부숴야한다고 생각함.








공산주의 세상은 공동체 개념으로 모든 아기들을 자기가 낳은 아이처럼 길러야 하는데, 이것을 방해하는 것이 "나의가족, 너의 가족"이라는 개념임.

왜냐하면 나의 가족, 나의 아이라는 개념이 생기면 나의 아이에게 상속시켜주고 싶고 나의 아이에게 보다 좋은것을 주고 싶어지기 때문임.

전통적 공산주의자들과 현재 좌파들 모두 종교를 족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앎?

이유는 종교가 전통적인 사회와 가족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임.

이 전통적 사회, 가족 시스템 때문에 나의 가족, 나의 아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그로 인해 상속, 되물림이 된다는 것임.

즉 이 종교가 만들어놓은 사회시스템이 진정한 공산주의를 막는다고 좌익들은 생각함.

마르크스가 헤겔법철학비판에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라고 한것은 유명한 얘기임.

이번 미투사태 주인공들이 거의 모두 좌파 정치인들인데 좌익들이 문란해 보이는 이유는 그들의 사상이 가정에 얽매이지 않고, 양다리를 걸치던 세다리를 걸치던지 모든 남녀가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출산을 하는 것이기 때문임. 

그래서 예전 운동권 대학생들이 그룹ㅅㅅ를 겁나 많이 했던거임.







나의 가족' '너의가족' 이라는 개념을 없에서 전통적 시스템인 사유재산, 상속을 없애고






유전자검사를 없애서 누구의 아이인지가 중요하지 않은 사회가 되어야






공동체의 일원들이 공동체를 위해 일하고 서로를 위해 일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몰락한 빨갱이 이론가들은 어떻게 하면 전쟁없이 합법적으로 전통적 문화와 가치관을 뒤집어버리고 잠식해들어갈 수 있을까를 연구함.

추후 혁명의 토대를 어떻게 형성할까? 하고 고민했지.

그  답으로 동성애, 페미니즘같은 사상을 퍼뜨려야된다고 생각함.

아래 짤은 

지도자급의 페미니스트의 아들내미가 쓴 글인데 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짤임.











소름돋지 않음?

페미니스트가 마르크스 무정부주의를 얘기하고 앉아있음.

여성인권 운동하는데 마르크스와 무정부주의가 왜 필요한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개를 끄덕일수 있음.

아래의 발언하는 사람들은 서구권에 활동하는 우두머리 페미니스트들임.












이제 왜 좌파가 페미니즘, 동성애, PC, 난민 같은 이상한걸 지원하는지 감이 옴?

모두 섞어서 내 가족, 나의 나라 이런걸 모두 없에는 작업을 하는것임.

근데 모든 페미니스트가 공산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음.

페미니스트중에 좌익 정치인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근거를 들지.

페미니스트들이 좌파를 욕하니까 페미니스트들은 공산주의와 상관없다고 쉴드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페미니스트들은 두가지로 나뉨.


1번. 공산 사회주의를 만들기 위해 페미니즘을 장려하는 페미니스트

2번.  여성상위사회를 만들기 위한 남성혐오 쿵쾅이 페미니스트

 

1번에 의해서 2번이 만들어지고 2번과 같은 페미니즘을 신념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1번인 최상층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의 계획이 앞당겨지는구나 하고 기뻐함.


단지 좌파 정치인을 욕하는 이벤트는 의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2번 페미니스트들에 의해서 발생된 우발상황인것임.

페미니즘은 앞으로 건설될 사회주의사회를 위한 그 기반을 다지는 작업임.

근데 지금까지 우파의 정치인들은 좌파의 이런 공작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면서도 계속 외면해왔음.

왜냐면 표심때문임.

괜히 건들다가 낙인 찍히면 이미지 씹창나서 정치인 생명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지.

그런데 트럼프가 나오면서 이걸 과감히 깨부수기 시작함.



결론

페미니즘은 사회주의 세상을 열기위한 토양이 될 것이기 때문에 좌파정치인들 중에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람은 절대로 없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