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9초마다 여자가 폭행당하고

 

살면서 여성의 20%가 강.간을 경험하고

 

81% 는 성희롱을 당해야 하고

 

우린 1달러에 62 ~ 82센트를 일하고 받지

 

우리의 자율성은 정치적 문제다.

 

아직 정치인의 4분의 1만 여자라고.

 

난 안울고 있어 라자. 난 빡쳤어.







엠버 허드가 리트윗하며 한마디 더 얹음


엠버 허드 : 안빡친다면 넌 관심을 안주고 있는거야. 

미안한데 우리한텐 무시한다고 넘어갈 상황이 아님.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의 메라 배우이고, 조니 댑에게 가정 폭력 당했다고 미투 한 적이 있다.

이 년은 브리 라슨보다 더 한 원조 꼴페미년이다.


그래서 난 아쿠아맨 안 봄. 칼 드로고 형은 좋아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