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숲속의 미녀 (1959년 작)

 

당시는 모든 장면을 손으로 직접 그렸기에 제작비를 쏟아 붓고 애니메이터들을 갈아넣어 미친 작화를 보여줬지만


결과적으로 제작비도 회수 못할 정도로 처참하게 흥행 참패.

 

이후 디즈니에서 이 정도 수준의 2D 작화는 보기 힘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