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프레스하다가 바벨 떨굴뻔했네

정영진 한남충장님

페미 풍자 터지고

주변 스텝인지 작가인지

남녀 할것없이 웃음이 펑펑 터지는데


이런 사회풍자를 들으면서

페미문제에 있어서 다시한번 낙관적이 되는 기분을 느낌


몇달전만 해도

여가부 장관년이 국회나와서

여성계를 까시다니

용.감.하.시.군.요.

이런 씨발같은 소리로 겁주던 나라였는데


오늘밤 운동 하기 글렀네요

웃겨서 호흡털려가지고 바벨이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