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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트
2019-02-21 13:57
조회: 3,014
추천: 0
"죽으려 했다" 불 지르고 도망…애꿎은 이웃 청년만 위독이틀전 천안 원룸에서의 화재는 빚 갚을 능력이 없던 2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발생했습니다. 정작 불이 나자 아무 조치도 없이 본인은 달아났고, 대신 요리사를 꿈꾸던 애꿎은 20대 청년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억원 상당의 채무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불을 질렀으나 연기를 참을 수가 없어 오피스텔을 빠져나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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