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부터 그리고 그것을 밝게 드러내려는 열망에서

아래의 논제들은 대한민국의 정당한 국민에 의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인터넷상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허락한 적법한 규정에 의해 개인이 자신의 주장을 말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직접적으로 토론에 참여할 수 없는 이들은 쪽지나 메일을 통하여 토론하기를 요청한다.

진정한 성평등을 원하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1. 전세계 사람들이 성평등을 외치며 평등하자고 말하는데 이는 결과만 보고 말하는 평등이 아닌

남성과 여성,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할 혜택과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2. 이것은 성 평등 운동 즉 대다수의 여성단체 및 정치인, 지식인, 언론에서 말하는 성 평등 운동이란 개념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된다.



3. 또한 이 말은 치우친 혜택을 통한 결과로서의 성평등이 아니며 그럴수도 없다. 이같은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생각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바뀌는 것이 없다면 성평등 이란 것은 무가치한 것이 되어 버린다.




4. 따라서 진실한 성평등이란 것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것이니, 이것은 우리가 평생 살아가며 지키고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5.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은 제대로 된 법이 말하는 문제가 아닌 것에 대해서는 벌할 자격도 없고

자신의 마음대로만 생각하고 판단을 내릴 권한도 가지지 못한다.




6.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은 정당한 법으로 정해진 규정을 어긴것에 대하여 선언하거나 혹은 시인하는 것 외에는

별도로 처벌을 내리거나 탄압할 힘이 없고, 기껏해야 그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노력한다 하더라도 이 노력이 국민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한 노력이 아니라면

배제되고 근절 받을 것이다.




7. 성 평등이란 그것을 자신의 뜻에 맞춰 내뱉는 집단에게는 복종하면서 그 외에 존재하는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해 지키려고 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8. 성 차별을 금지하는 금지법은 모든 성별에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며, 한 쪽 성별에 치우쳐져 그 힘을 발휘해서는

안된다.



9. 그러므로 성 평등 운동을 통하여 찾아오는 성 평등은 그것이 꼭 필요한 차이가 아니라면(ex.육체 능력이 필요한 직업)

우리들에게 평등하게 다가올 것이다.



10. 여성 단체나 언론들이 무죄로 판명난 사람에게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않거나 아직 유죄로 판명나지도 않은 

사람에게도 무작정 모욕하고 탄압하려는 행동은 무지하고 사악한 것이다.



11. 법으로 제대로 규정해 놓은 방법이 아닌 아무 증거도 없이 말만으로 한 사람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경우가

존재하는 미투 운동은 사람들이 분위기에 취해 있을 때 편승해서 등장한 것이다.



12. 옛날에는 성 평등을 위한 노력이 단지 안전한 곳에서 말만 내뱉는 행위가 아니라 폭행을 당하고 직접 야유를 받아도

그 모든 것을 감내하고 하는 진짜 노력이었다. 지금은 안전한 곳에서 말만 내뱉고 야유하면 주먹을 날리는 상황이다.



13. 예전에 이미 죽은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죽음으로써 더 이상 세상에 영향을 끼쳐 성 평등을 방해하는 방해물이

될 수 없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는 이미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지녔다.



14. 치우친 성 평등으로 인해 불안을 느끼는 성별에게는 큰 공포를 가져올 것인데 그 치우침이 커지면 커질수록

특정 성별이 겪어야만 하는 공포는 더욱 더 커질 것이다.



15. 이 불안과 공포만으로 새로운 차별을 또다시 만들게 될 것이고, 이 공포는 예전에 차별의 피해자라 주장하던

성별이 겪었던 차별과 절망에 다를 바 없다.



16. 성 차별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차별로 판정된 것의 상태와 차별로 이르게 되는 과정과 평등에의 개념에 따른

공통적인 의견을 종합해 알 수 있다.



17. 진정한 성 평등을 이루고 난 뒤에 우리들은 공포는 줄어들고, 평등함을 느끼는 정도는 올라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18. 성 차별을 당당히 행하던 시기에 살던 사람들이 평등을 말하는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그 영향을

발휘하여 다시금 차별적으로 만들다고 하는 주장은 개인적으로도 여론적으로도 틀리다고 볼 수 있다.



19. 치우친 성 평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는 자들은 우리 모두가 그릇됏다고 말해도 바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 그렇기에 여가부나 여성 단체가 성 평등을 외칠 때, 그들은 진정한 성 평등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에게 돌아올

혜택만을 바라보고 말하는 것 뿐이다.



21. 그러므로 결과의 평등을 통해 진정한 성 평등을 이룬다고 말하는 모든 단체, 개인들은 모두 오류에 빠져있는 것이다.



22. 사실상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은 이미 힘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층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공격을 피하고 있다.

평등으로써의 노력은 힘이 있는 대상이라고 피하는 것이 아닌 모두에게 적용되어져야 할 것이다.



23. 만일 누군가에게 성 평등에 관한 전적인 권한이 주어진다면 이 권한으로 내리는 이름은 극소수의 집단이 소유하게

될 것이다.



24.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피해자에 불과하며

대놓고 사기치고 있는것에 불과하다.



25. 여성 단체들이 성 평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은 개개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개선해나가면 될 뿐인 그것이다.



26. 여가부나 여성 단체들이 단지 자신들이 지금 누리는 권세에 취해 몽둥이를 휘두르는 방식이 아니라 모두의 의견을

모아 제대로 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맞는 방식일 것이다.



27. 단지 말로는 성 평등을 원하는 것처럼 말하며 성 평등 주의자라는 팻말을 내건 것만으로 자신이 성 평등을

이룩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생각일 뿐이다.



28. 성 평등을 외치고 성 평등 주의자라고 팻말을 내거는 것은 성 평등으로 이르는 길 중 하나임에는 맞으나

이러한 행동이 그릇되지 않은 방식으로 퍼져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칠 때에야 성 평등을 이룩할 것이다.



29. 페미니즘이 성 평등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은 그 누가 확정할 수 있는 일인가, 조금만 고개를 돌려봐도 

페미니즘을 외치며 성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널려있다.



30. 누구도 자신이 진정 성 평등을 지킨다고 말하기에는 힘든 것인데 하물며 남이 차별인지 평등인지 어떻게 알 것인가.



31. 진정한 성 평등을 지키는 사람들이 드물 듯, 페미니즘을 통해 성 평등을 지키는 사람은 더 드물다.

말하자면 그런 사람은 거의 없는것과 다를 바 없다.



32. 페미니즘을 통하여 자신이 성 평등을 이룩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 함께 차별적인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33. 여가부나 여성 단체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을 통해 진정한 성 평등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경계해야만 한다.



34. 왜냐하면 이 성 평등은 여가부와 여성단체들만이 말하는 성 평등의 기준에 맞춘 것일뿐이기 때문이다.



35. 성 평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을 통해서만 이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비 성평등 주의자의 말을 가르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다.



36. 어떠한 성별의 사람이던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마주보고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한다면 페미니즘이 없이도

완전한 한 명의 성평등주의자이다.



37. 참다운 성평등주의자는 성별이나 연령의 구분 없이 페미니즘을 통하지 않고도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지키려는

사람이다.



38.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이 하는 말을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6조에서 말했듯 정당한 법 규정에 의거한

말도 가끔씩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39. 페미니즘에 대한 관대한 생각과 진정한 성평등을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박식한 사람에게도 힘든 일이다.



40. 진정한 성평등은 힘들어도 웃고 넘긴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통해서만 성평등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이 지어야할 책임과 의무는 멀리하고 자신에게 돌아올 혜택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많다.



41. 페미니즘이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도구 중 하나를 말할 때는 마치 이것이 진정한 성평등보다 중요한 것처럼

오해하기 쉽게 말해서는 안된다.



42. 페미니즘과 대다수가 납득할 만한 성평등과 같다고 보는 것은 진정한 성평등을 위한 의도가 아니다.



43. 대다수가 납득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해 성평등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 페미니즘을 따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44. 왜냐하면 고민과 고민을 통해 힘들게 찾아가는 길은 

단순히 그냥 페미니즘을 통해 성평등을 이룩한다는 간단한 것보다 힘들고 어려울지언정 보다 나은 미래를 우리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45. 다른 성별이 차별 받는 상황은 그냥 못 본채 넘기고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만 페미니즘을 믿는 사람은 성평등이 아닌

성차별을 본인들이 낳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46. 지치고 힘든 이라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권리가 있으므로 단지 할당권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정당한 노력을 짓밟아서는 안된다.



47. 페미니즘을 따르는 것은 개인의 자유일 뿐이요 누군가의 강요나 압박에 의해 강제적으로 선택되어야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



48. 진정한 성평등이란 치우친 결과의 성평등이 아닌 과정의 성평등을 통해서만 이룩한다는 것을 깨닫고 

바꿔나가야 한다.



49. 페미니즘이란 것은 단순한 도구로써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페미니즘을 지키기위해 진정한 성평등을 깨트려 버리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란 걸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50. 만일 진정한 성평등에게 인격이 있어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란 이름하에 벌이는 짓들을 보게 된다면

차별받는 사람의 피와 살로 성평등을 이루길 원하는 것보다 페미니즘이란 이름을 뭉개버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51. 페미니즘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피해자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52. 오로지 페미니즘만을 통해 성평등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것은 헛된 생각이다. 비록 여가부나 여성단체가

혹은 대통령이 말하더라도 그렇다.



53. 페미니즘을 통해 반대 쪽 성별이 겪는 고난은 말조차도 꺼내기 힘들어지게 만들어버린 사람들은 

성평등주의자가 아닌 오히려 성차별주의자에 가깝다.



54. 성평등에 대해 말하면서 페미니즘 때문에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것들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거나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은 성평등을 부정하는 일과 마찬가지다.



55. 여가부나 여성단체가 페미니즘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성평등만을 진정한 가치로써 여긴다면

온갖 난무하는 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라는 무분별한 말들에 앞장서서 저지했을 것이다.



56. 성평등을 위한 단체라고 정부에서 공인 받은 여가부는 성평등을 위해 제대로된 결과도 내놓지 않았고

알려진 바 또한 없다.



57. 만일 여가부가 진정한 성평등을 위한 단체라면 여성 폭력 방지 기본법등의 성차별적인 법안을 내놓거나 무분별하게

연예계에 규제 지침을 보내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58. 또한 페미니즘을 외치고 키워서 얻은 혜택이란건 여러 페미니스트 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득권에 존재하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가지게 될 뿐이다.



59. 많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며 여성의 인권을 신경 쓴다는 듯이 말했지만 대다수는 당시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 것 뿐이다.



60. 차별없이 대하려고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진정한 값진 보물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61. 왜냐하면 성평등을 이루기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페미니즘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기 때문이다.



62. 성평등의 가장 큰 가치는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성별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되는데 있다.



63. 하지만 성평등을 말하기 힘들어진 이유는 페미니즘이 내세우는 치우친 성평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화를 내기 

때문이다



64. 그와 반대로 해당 특정계층에서는 매우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별 다른 노력없이도 자신들에게 혜택이 

돌아올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65. 그러므로 페미니즘이란건 특정 계층만을 위한 자신들의 권력을 쌓기 편한 도구로 믿고 따르는 다수의 사람들을

낚는 간편한 미끼에 불과하다.



66. 페미니즘이 말하는 성평등은 지금도 성평등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사람을 낚고있다.



67.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성평등은 피해보는 쪽이 겪는 차별이 밖으로 크게 불궈지지 않았을 때만 

성평등으로 보인다.



68. 그렇기에 진정한 성평등이란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말하는 것은 참으로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69. 교사나 공공기관, 기업들은 정부에서 내놓는 정책들을 따라야하는 의무를 가진다.



70.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의무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하는 직장인들이, 우리의 국민들이 한 쪽으로

치우쳐져 버린 것에 휩쓸리지 않게 하는 것이다.



71. 진정한 성평등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나는 반대한다.



72. 하지만 치우친 성평등을 내세우는 뻔뻔한 작자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나는 좋아할 것이다.



73. 페미니즘을 방해하는 사람들에 대해 여가부나 여성단체가 반대할것은 당연하다.



74. 페미니즘을 구실로 해서 진정한 성평등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반대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75. 페미니즘에는 굉장한 능력이 있어 너의 남매, 아버지, 할아버지 등을 느개비, 한남충 등으로 부르며 경멸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76. 이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아무 이유없이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혈육들을 모욕하고 더럽히는 말들은

용서받지 못한다고 알고 있다.



77. 만일 예전에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며 고생했던 인물들과 자신들이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이 노력했던

존재들에 대한 모욕이다.



78.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여가부나 여성단체들이 단지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집단 이라는 것이다.

단지 그들이 치우쳐진 성평등을 내세우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79. 여가부에서 위안부는 성폭행 방지, 군인들에 대한 위로, 스파이 방지라고 말한 것은 위안부 분들에 대한 모독이다



80. 이와 같은 가르침이 존재하는데도 묵인했던 정부와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1. 이와 같은 뻔뻔한 헛소리에도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하는 것은 성인군자라해도 변호할 수 없는 문제다.



82. 예를 들자면 이익을 위해 차별받는 계층의 피와 눈물로 성평등을 이룩한다면 어째서 가장 정당한 이유라고 보는

성별에 구분 없이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도 눈물을 흘리는 계층의 말은 듣지 않는 것인가?



83. 또한 이미 20~30대 계층에서는 보기도 힘든 성차별을 가지고 그 세대들의 희생을 강요하는가? 또 무엇 때문에

그들의 희생을 통해 얻는 혜택을 버리고 돌려주지 않는 것인가?



84. 또한 혜택을 바라고 성평등을 바라는 것이 아닌 단지 자신의 이익만을 바라보고 성평등이란 이름안에 숨어있는

집단들을 내비두고 치우쳐져 버린 성평등을 옹호한다는 것은 어떤 근거로 행하는 것인가?



85. 성범죄자가 여성단체에 기부를 하면 재판에서 감형해주는 관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 더러운 관행이

아직 존재하도록 내비두는 것인가?



86. 또한 1조가 넘는 예산을 받고 부자가 된 여가부는 성매매 여성을 지원한다는 이름을 내걸고는 예산 120억에

운영비만 100억을 쏟아붇는 헛짓거리를 하는가?



87. 또한 무슨 원한이 있어서 아직 범죄자로 밝혀지지도 않은 사람에게 범죄자로 낙인을 찍는 것인가?



88. 또한 여가부는 성희롱을 당한 하청업체 여성이 천막농성하며 도움을 청하자 건물주가 반대한다며 여가부 앞에 

설치한 천막을 철거하려하고, 피해자가 장관과 면담하려하자 경찰을 불러 쫒아내고, 경멸의 눈초리로 바로 봤는가?



89. 또한 여성의 인권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쓴다고 말을 하면서 대체 왜 위안부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하였는가?

여성 인권에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위안부가 아닌가?



90. 일반 국민들이 말하는 반론에 대하여 떳떳한 이유없이 그저 자신들의 권력으로 누르려고만 하는 것은

여가부와 여성단체, 페미니즘이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제대로 된 대우를 버려버리는 행위랑 다를바가 있는가?



91. 그러므로 페미니즘이란게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 아래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었다면 모든 것은

쉽게 사그라들일에 불과했을 것이다. 아니 아예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었을것이다.



92. 그러니 대한민국의 국민을 향하여 평등도 없이 "평등, 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은 물러가라



93.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민을 향하여 제대로 된 성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반길 것 이다.



94.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치우치지 않은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야 할 것이다.



95. 이 것으로 인해 어느 한 쪽이 피해받고, 어느 한 쪽은 혜택을 누리거나, 비틀어지고 뒤바뀐 성평등이 아닌

누구나 자신의 노력만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성평등이 대한민국에 찾아오길 빈다.














ps. 95개조 반박문을 본 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