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악기 프로그램, VST 한두개도 아니고 무더기로 발견 됨.



2. "확실히" 발견된 크랙 프로그램만 따져봐도
네이티브 인스트루먼츠 샘플러 프로그램 - 44만원
Waves 이펙터 프로그램 설치파일 및 플러그인 통합 크랙버전 - 340만원
신시사이저 프로그램 3개 도합 - 84만원

확인 된 불법사용 크랙 프로그램 가격만 총 460만원이 넘는 금액.



3. 심지어 이년은 본인이 신문사 인터뷰에서 차세대 저작권 부자"가 될 거라고 되도않는 헛소리를 지껄임


4. 심지어 본격적으로 작곡 시작한 이후부터 정품 프로그램 사용한다고 입을 털어놨지만
정작 어떠한 구매 증빙자료 없이 "입으로만" 떠벌림.


5. 더 파헤쳐보면 (불법)아이들이 뜨기 시작한 "LATATA" 라는 곡이 불법충이 작곡한 곡임.
그렇게 따져보면 "본격적 작곡 시작"의 시점이 라타타라는 곡 앨범 발매 한참 전이란 얘긴데
라타타 수록곡 앨범 "I am"은 얘네 데뷔앨범임
데뷔곡을 자기가 작곡하고 작사까지 했음.
그럼 최소 어림잡아도 프로듀싱 컨펌, 녹음, 편곡 등 수많은 작업 거치기 전까지 3달이란 시간이 있었을텐데
그동안 바탕화면 정리를 안한 병신이었거나 병신같은 변명을 지껄인 병신이 되거나
둘중 하나임.


6. 얘넨 앞으로 (불법)아이돌로 불리는게 맞음.

저작권으로 먹고사는 병신들이 병신같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해서 병신같은 변명으로 병신같이 자기 무덤 파는중







데뷔곡: LATATA
작사/작곡: 불법아이들 리더 소연
편곡: 불법아이들 리더 소연





다음 앨범 타이틀곡: 한
작사/작곡: 불법아이들 리더 소연
편곡: 불법아이들 리더 소연





다음앨범 타이틀곡: Senorita
작사/작곡: 불법아이들 리더 소연
편곡: 불법아이들 리더 소연



이쯤되면 정신나간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