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304212101681


김정훈과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A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는 김정훈이 아기의 출산을 놓고 갈등이 깊어진 바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며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을 끊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김정훈은 3일동안 침묵하다가 소속사를 통해 3일만에 입장을 전했다. 

그는 “친자 확인시 전적으로 책임지겠다. 

‘연애의 맛’ 제작진과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 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수진 변호사는 “김정훈은 원만하게 해결하고 ‘친자일 경우 책임을 지겠다’ 입장을 밝혔지만 

상대방 측은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는 주장 자체가 2차 가해라고 주장하고 있어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몰랑  무조건  니 애야   빼에에에에엑  

인제 눈물만  흘리면  게임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