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관계가 좋지 못하던 좋던 간에 돌아가시고 나서 보고 싶을때의 그리움은 너무도 아픕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소원했던 전화 한 통 안부 인사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