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잔인한 질병
[31]
-
계층
폐지 줍줍
[5]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4]
-
유머
순순히 츄르를 넘기면 너의 심장을 건드리지 않겠다
[9]
URL 입력
- 유머 미국 여군과 결혼 예정입니다. [26]
- 기타 "내가 아무하고나 자는 그런 년 같아??" [5]
- 연예 심각하다는 르세라핌 홍은채 악플 상황 [22]
- 유머 박지성과 2년간 썸 탄사람 [20]
- 기타 살인, 사체유기VS슴만튀 [11]
- 연예 브레이브걸스 근황..... [8]
약발선사
2019-03-19 13:53
조회: 9,437
추천: 4
캣맘의 무서움을 느낀 펨코인일요일이었나? 아파트 관리소에서 방송이 나옴. 일부 입주민들이 고양이한테 밥을 주는데, 거기 사는 주민들이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있으니 앞으로는 주지 마라는 식으로. MSG가 아니라 한 5분 정도 뒤에, 그런 방송을 해서 죄송하며 다시는 그런 내용을 입에 담지 않겠다고 사과 / 정정 방송을 함. 최소한 아파트 방송 듣고 즉각 항의 할 정도면 외부에서 원정와서 밥주고 가는 캣맘들은 아니라지만 방송하는 아저씨가 죄송하다느니 다시는 그런 말을 안하겠다느니 하는 등 지금까지 아파트 방송에서 들은 말 중 가장 불쌍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펨코 펌 아 나도 캣맘은 노이해 일부 착한 캣맘도 있다고 캣맘 싸잡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일부임 90~99%는 이상하고 1~10%만 정상이면 싸잡아도 되지않나?
EXP
147,674
(50%)
/ 160,001
숙달된 인벤러 약발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