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현실사례로
해외 연예인이 서로다른 가짜 아기사진을 6명에게 각각 보낸뒤에 본인 자식이라고 소개함
그뒤에 잡지(아니면 신문인지 기억이 안남 아무튼 어딘가에 실림)에 실린 사진으로
그동안 본인정보를 파파라치에 넘겼는지 알아낸뒤 연락을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