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age&oid=214&aid=0000934260&date=&type=2&rankingSectionId=000&rankingSeq=43

 1. 김학의 건 경찰이 검찰한테 넘기기 전 7 차례나 조사.
  - 김학의와의 성관계는 윤중천의 강요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 윤중천이 폭행과 협박을 거듭해 어쩔 수 없이 성접대 자리에 나갔다 진술
 
 2. 하지만 검찰 조사에서 분위기 바뀜
  - "왜 신고 안했냐?", "로비스트로 키워주겠다는 말에 혹해서 성관계 한거아니냐"
    "경제적 지원을 바란것 아니었냐" 는식의 취지의 질문 여러차례 한 기록 발견.
  - 윤중천에게 손이 묶인 채 흉기로 위협당했다는 진술에 대하여
    "윤중천의 성적취향이 그런게 아니었냐?" 질문 하기 도함.

 3. 검찰의 여러 유도신문과 설득 끝에, 검찰은 신빙성 부족하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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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ㅅㅂ새끼들

무조건 기소권 있는 공수처 세워야한다



PS : 저러니까 꼴페미가 설치는 명분을 주는거 아니야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