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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s
2019-03-22 17:41
조회: 3,142
추천: 0
출판업계 "교학사,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실수일 리 없어"교학사는 22일 문제의 노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이 실린 수험서를 회수해 폐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교학사는 전날인 21일 사과문을 내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은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가족분과 노무현 재단에는 직접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업계는 그러나 교학사의 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교과서와 수험서를 만드는 한 출판사 관계자는 “수험서에 실리는 사진의 경우 특히 신경써서 관리를 한다”며 “최초에 사진이 실린 경위도 실수로 보기 어렵고,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해명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322143742173?f=m 교학사의 문제는 단순히 좌우편향의 문제만이 아니고 친일문제에 관한 기술에서도 그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죠. <검증 통과된 교학사 역사교과서 논란> http://uriul.or.kr/board/1471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