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8경기 동안 침묵했다. 그러나 이청용이 천금 같은 골로 승리를 장식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남미 복병 볼리비아를 안방으로 초대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탈락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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