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의원은 “어제 밤 제 카톡과 문자가 불이 났습니다. 대구 칠성시장에 나타난 기관단총 든 문대통령 경호원 사진 제보 문자였습니다. 아래 사진 세장을 보면 기관단총 든 경호원이 있습니다.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동일인입니다. 대통령이 방문하고 있는 칠성시장도 확실한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저는 이 사진이 합성이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진이 더 확산되 겉잡을 수 없는 말들이 퍼질 것 같아 제가 서둘러 공개적으로 물어봅니다. 시민들을 대신해서 말입니다. 이 사진의 진위 여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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