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경호한거가지고 저러는거 보고 진짜 사람은 까려고 하면 숨쉬는걸로도 까는구나 싶었음.

난 이거보고 만약 경호원이 아무런 무장없이(혹은 그래보이게)다녔으면 '부실한 경호에 혈세낭비'라고 깠을꺼라고 생각함.

너무 당연한거 가지고 까니까 뭐라 말하기가 오히려 힘드넹.
그만큼 치안은 괜찮은데서 오는 뜻밖에 부작용이라 봐야하나?

오타쿠인지라 애니 얘기 좀 하지면 애니같은데 보니까 비슷한 상황도 꽤 많이 나옴.
평화로운 시대에 무슨 무기냐, 무장이냐 혈세 낭비다 뭐다 반발이 많아서 간소화하다 문제생기고 그걸로 또 문책하고 그런거


너무 두서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