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처럼 광고용 띠지를 만들어서 끼우는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읽고 평가한 내용을 손으로 적어서 만든 띠지를 끼움



추천평을 작성할때 직원 본인 이름도 적어야되서

해당 직원을 찾아 책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사람도 있고

자기랑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뭐라뭐라하는 사람들도 있다고함



-펨코 펌




헤에.... 괜찮을꺼 같은데

저러면 신간나오면 먼저 읽어볼 수 있게 책 가져가라고 할꺼 같은데

아... 관심분야가 아닌 책도 읽어야 하면 빡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