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오늘 성실한 군생활을 인정받아 '모범병사'로 선정됐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과

치료 끝에 자원입대한 옥택연은 현재 백마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중이며, 오는 5월 

1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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