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37]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3]
-
유머
33살 여과장님
[66]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2]
-
연예
장원영 직캠
[1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지식 ㅇㅎ)인스타 모델 대백과 [44]
- 계층 소소한 취미생활하다 벌금 150만원 낸 사람.. [39]
- 계층 19) 나이 차이 좀 나는 젊은 처자와 ㅅㅅ한 후기. [11]
- 유머 ㅎㅂ)듁지마세요 [21]
- 기타 술 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10]
- 계층 '배달완료' 문자 '대체 어떤 인생 살았길래' [19]
피와재의여왕
2019-04-16 12:02
조회: 13,029
추천: 56
라미란, 몰카 범죄 소재에 "너무 늦었다"라미란이 디지털 성범죄, 일명 '몰카 범죄'를 주제로 한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다원 감독은 4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제작보고회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주제로 한 이 작품에 대해 "2014년에 기획된 여성 콤비물"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다수의 연예인이 디지털 성범죄 혐의를 받으면서 대중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정다원 감독은 "최근 일어난 일이 안타깝다"면서도 "우리 영화는 특정 사건, 인물과 상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도 지난해 여름에 한 것"이라며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가장 나쁘고 비열한 범죄가 디지털 성범죄라 선택하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주연을 맡은 라미란은 "너무 늦은 거 같다. (디지털 성범죄가) 수면 위로 지금 올라왔지만, 전에도 만연했다. 피해자들은 2차, 3차 피해를 받고 숨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계속 있었던 범죄를 살짝 건드렸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음... 그래 뭐 그럴수도있지 어라? 라미란은... 본인은 방송에서 에릭남에게 대놓고 했는데? 이거 본인은 기억조차 못하나봄? 내로남불은 패시브인거 이번에도 증명
EXP
120,108
(40%)
/ 135,001
피와재의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