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23.8%는 온정적 가부장주의를 보였고, 반성차별주의 성향을 가진 이들은 25.7%에 불과했다.

이들의 반페미니즘 인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군복무와 남초 커뮤니티 방문 경험, 페미니즘 운동 등이 꼽혔다. 마 실장은 “청년 남성에게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제도, 문화 전반의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이들의 희생과 남성성을 강요하는 징병제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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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터넷은 남녀 전쟁중..

어쨋든.. 조금 깊숙히 해석한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 갈등은 언제쯤 끝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