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있었던 러브라이브 내한 공연때 관객들간에 화합도 잘 되고 퍼포먼스도 수준급이라 오덕들 사이에서 엄청난 찬사를 받고있음

다른 나라에서는 응원 퍼포먼스 하려해도 무시하고 혼자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부분 실패한다는듯

이런거보면 일부 오덕들이 요즘 아이돌 응원봉 중앙제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감

성공했을때 뿌듯함과 감동을 맛봤으니 남이 다 해주는거에 부정적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