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의 심장이자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초장거리 버저비터를 꽂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진출




다른 각도




떨어진 오클라호마에게 바이바이 세레머니









저 샷을 넣고도 표정변화 하나 없는게 대단하네요.. ㅋㅋㅋ



이건 영상버전임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