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청원글을 바탕으로 SNS에 참여를 '본인'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독려하고나서

수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게 만들어 놓고 표현의 자유




오이갤에 아직도 빠는 흑우 없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