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미친년이 지 상상속에서
일어날법한 일로 군인을 들먹이질 않나
이거 보고 왜 82kg 김지영이 인기있는 지
이제야 알았네
공감을 위해서는 상상이든 현실이든 중요치 않아
그런 말, 단어가 입에서 나온 순간 그것은
현실로 존재하는 사실이야
그러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게
곧 사실이자 현실이란 거지
여초가 왜 지들끼리
11111
22222
33333
이딴 개짓거리 하는지 새삼 느꼈다


게다가 또라이 아줌마는 입에서 똥내나게
듣지도 않고 지 할말만 하고 썩소만 풍기네

이게 ㅅㅂ 공중파 토론이냐? 아니면
평소에 받은 스트레스 풀기 위해
지지배들 수다 떠는 자리냐?

진짜 역겹다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