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던 플레이 스타일로

프로게이머계에서 활동하던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임요환과의 경기 도중 씨발이라는 말을 남겼고

얼라이마인이라는 희대의 버그성 플레이에 희생양으로 남은 사람이다.







그 후에도 워3 프로게이머 생활과 스타 프로그래머 생활을 병행하며

워3 정규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004년 이후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고 포커 플레이어의 길을 걷는데....











초대박을 치며 세계 포커 업계에선 살아있는 전설로 통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며







현재까지 벌어들인 총상금이 무려 13,628,169 달러

한화로 16,202,022,255원 162억원 이상을 벌었다.





이쁜 여자친구는 덤

제니 노라는 한국계 미국인과 현재 알콩달콩하게 보내며 승리자의 삶을 사는 듯 하다.























ps. 얼라이마인은 당시 임요환의 팀 동료이던 이윤열이 경기에서 쓰다가 논란된게 

베르트랑한테 임요환이 사용한 경기의 한달전에 불과했다. 황제팬의 흑역사하면 이게 언제나 나온다.





이 전술은 스타리그에서는 반칙 전술로 이 전술을 사용한 프로게이머는 그 경기는 몰수패로 처리된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 1:1은 one on one모드를 기본으로 전제하며 상대방과의 동맹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게 설정되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옵저버 시스템이 발달하지 못해 게임을 유즈맵으로 만들어서 진행을 하게 되어[2] 얼라이마인이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1:1 경기에서는 게임 도중 얼라이마인을 사용하는 것은 부정행위가 맞다고 봐야한다.

-나무위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