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최초 비대면 강간

진범인 고모부는 징역 2년 6개월 무고로 몰렸던 이웃집 사람은 징역 6년인 게 유머

당시 수사 주도한 여성 계장은 사과조차 안 한 게  분노.

CCTV 확보도 못했는데 실형 받는 건 미스터리.















2. 대학교수 임용 취소












3. 지하철 무고 케이스




지하철이 무서운 남자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91300230#Redyho




자백을 강요하는 경찰









http://weekly.donga.com/3/all/11/99301/1




무혐의 및 무죄 판결은 2011년 전체의 11.1%, 2012년 11.7%, 2013년 14.2%, 2014년 18.1%이다.


검찰의 수사 매뉴얼 선(先) 성범죄, 후(後) 무고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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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갑 또는 가방에 남자 사진





지금 나한테 닥친 일 아니라고 넘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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