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청춘의 날, 하루하루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에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저 노예 같은 처우와 지독히 이기적이면서 경박한 인식을 보라

남의 힘으로 남의 고생으로 남의 눈물로 남의 피로 이룬 것들을 취하며 쳐 웃는 것들.

자신의 수고와 괴로움없이 군인이라는 멍에를 진 젊은이들을 이용하는 것들

시발 것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