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많은 충격을 안아줬던 고블린 슬레이어
얼마전 소설책으로 9권까지 나온상태이고
이치료때문에 차마 9권을 못샀지만 8권까진 보유중
매권마다 잔인하게 죽어가는 모험가들이 항상 나오는거 같고,
꽤나 신선한 작품이였음, 아무도 묘사를 잘 안하던
최약체 고블린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라는걸 알려주는 내용이며
먼치킨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다르게
매번 구르고 고생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더욱더 빠져듬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엄청 대박! 친 정도는 아니였지만
미국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고함 ㅇ ㅅㅇb

아무튼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