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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7:18
조회: 1,836
추천: 1
예술을 게임이란 도구로 표현한다면 이런모습이 아닐까? [후기 및 망설이시는 분들께 추천]네이버-게임패스 연동으로 2막 진행하고 있었는데 스팀에서 마침 20% 할인 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뉴 게임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진행하다보니 감사 DLC 까지 나오게 되어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전체 수집품중 끝 없는 탑 추가보스 3명빼고 전부 완료했습니다. 게임 내 조작 등 전투방식 등 호불호를 제외하더라도 진짜 하나의 '예술작품'을 감상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야기를 '미술'이라는 예술 영역과 연결시켜 그것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게임 내 케릭터들의 성격과 탐험 하면서 지나쳤던 배경들까지 작품 전체와 하나하나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정말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서사를 연출하는데 있어 '음악' 또한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았네요. 미니맵이 없다는 편의성 문제가 있지만 그것조차도 작품 전체 세계관을 표현하는 측면에서 충분히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턴제 게임 방식에 따른 호불호가 있으시더라도 한 편의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플레이'가 아닌 '감상'의 영역으로 접근한다고 생각하시고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그간 즐겨온 게임들 중 인생작 NO.1에 올리고 싶네요. 개인 평점(10점 만점) : 게임성10, 조작성10, UI8, 음악10, 스토리10, 연출10, 최적화10 (5070ti) 지나가다 보이길래 꼭 잡아야하는 몹인 줄 알고 똥꼬쇼 해서 잡은 짤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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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남과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