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혜미의 전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관련, 대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민 측은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황민 측은 7일 항소심에서 원심 보다 징역 1년이 감형된 3년 6월을 선고 받았으나, 결과에 불복한다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9&aid=0002533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