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능캐지만, 전성기 시절 한국을 평정하고 미국으로 건너간뒤 세계패션업계에서 인정받았던 인물.

쉽게 말해서 세계 4대 패션위크(밀란 런던 파리 뉴욕)의 무대에 모두 서봤던 인물임.


















한혜진에 비하면 미란다커는 모델도 아님. 
그냥 결혼잘한 셀럽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