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자, 출판사, 번역자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는걸 밝힙니다 ㅎ

며칠전에 주문했더니 하루만에 오더군요.

내용을 정독할 필요가 있어 아직 반도 못읽었네요.

정치가나 미디어 그리고 내 자신에게 왜 기만당하게 되는지 궁금하면 한번 읽어볼만 하다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