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 18세기 배경의 항해 장르소설, 미완결 (현재 66권까지 나옴) 


에피소드당 글자 수 많음.


초반에 많이 잔잔하게 진행되다가 배가 커지고, 배가 늘어 나면서 재미있어짐.


잔잔할때는 또 잔잔한 나름의 읽는 맛이 있음.


대항해시대 게임 생각나게 함.


현재 읽고 있는 장르소설중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