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교타마

羅 卿瑗





타국의 대통령과 여당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마저 서슴지 않는 日 자민당 소속의 이 의원은

현재 일본 내의 혐한 우익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