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와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주최하는 각국 단장급 회의가 열렸음 후쿠시마 야구장근처까지도 갔는데
각국 단장들도 방사능우려를 제기 많이 했나봄.. 그거에대해 더 인터뷰 땄어야했는데

우리 체육회는 일찍이 iaea 끌고가서 검증해보자 식자재공수 급식센터 설치하겠다 라고 전달했다던데

영국 다이빙스타까지 섭외해서 후쿠시마 관광홍보용으로 쓰고있었음

성화봉송루트는 측정기 들고가자마자 아주 생난리 삑삑삑삑
루트길에도 계속해서 오염토 실어나르는 트럭들이 오감 제염처리하는 작업자들도 많고..
저 작업자들 훗날이 안타깝다..

뭐 어린이 야구대회도 여러나라초청해서 했었구요 해수욕장도 다시 개장했다죠
야구장 바로 코앞에서도 기준치의 2배가넘는 방사선량이 나옴

야구는 개막전 1경기 소프트볼은 6경기
물론 소프트볼은 우리가 매우매우 약체라 올림픽구경도 못할테니 그렇다쳐도,..다른나라선수들 관중들은 뭔죄여
야구도 우리가 티켓따면 개막전 분명 한일전으로 할께 분명해..

미야기현같은  후쿠시마 근처지역 2곳에서도 농구 축구가 열림

일루미나티 도쿄올림픽 카드 처럼

큰일이 벌어질것이외다.. 태풍 지진 방사능 더위..수질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