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청문회는 안하고 시간만 질질  끌면서 언론에 검증되지 않은 "의혹" 들만 뿌려대기...

조국은 청문회에서 그런 "의혹"들을 밝힐 수 있겠지만...

청문회는 열리지 않고 

속수무책으로 언론에서만 일방적으로 뿌려지며 해명이나 검증의 길은 전혀 열리지 않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모든 의혹들을 사실검증이 아닌

국민들이  쑥덕 거리며 판단을 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국회에서 전문화된, 합법적인  정보획득을 통해 검증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은 그 모든 과정들을  일체 봉쇄하고  있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의혹"으로 여론이 악화되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네임덕이 시작되고 내각이 삐걱거리기 시작된다.


이렇게 내려 앉은 지지율은 

내년 총선에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며 다음 대선에서 역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다.


이 모든 계략의 핵심에는..

검증을 해야 할 청문회는 일체 봉쇄하고 그 어떤 해명이나 검증을 막아내고

여론이 악화될때 까지 "의혹"을 가진 언론 기사들을 쏟아내며 기다리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개돼지" 들이 오징어를 씹을 시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똑똑하다. 이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