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한국은 미사일 발사 순간을
일본은 낙하지점을 파악하는 정보를 서로 교환해 온 것이 주 목적이고,

한미일 동맹의 일부로서 체결된 것이지만..

일본노무시키들이 어제 외교장관끼리 만남의 장에서조차
언론인 상대로 조롱을 하고, 간 보듯이 두어개 수출 허가만 내주며,

여전히 삼권분립의 기초인 사법기관의 판결에 대해 개입하면서
징용문제를 경제, 안보 문제로 악화시킨 잘못을 인정안하고 있음.

더군다나 일본의 이 같은 결정에 미국조차 적극적 개입없이 방관하고
삼성을 걸고 넘어지고, 미-일 반도체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고..

유엔총회에서 한일 두 정상이 만날 수도 있는만큼
초강수를 두어야 미국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움직일 거라 예상해봅니다..

조국은 조국이고 청문회나 어여했으면 하고
자한당 나경원같은 안보타령하며 일본에 빌붙는 것들은 싹 정리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