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되던데? 기억상으론.






단짝 친구인 해태산업의 나폴레온. 캬......


윗짤 알고 있음 아재임.






번외로 친구 자취방에서 썸싱 양주 한병 까다 (콜라에 얼음 넣고 썸싱 타서)


친구 하나가 어?? 이거 맛있네 하며 나간후 사온것이 나폴레온이였지.


담날 머리 깨지는줄.


친구왈: 야 숙취 없다며?

나: 니가 사온 술이 문제야.

친구 : 아 그랭?  


(당시 썸싱 병 디자인은 획기적이여씸. 숙성 년수가 낮을 뿐이지 제대로 된 블랜디드 위스키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