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회견 보니 생각이 바뀜.

자한당이 왜 청문회 안하고 미루는지 이해됨.

의혹만 있을뿐 조국을 당황하게 만들만한게 하나도 없음.

그리고 본인들이 제기하는 의혹이 대부분 본인에게 포함되니 역풍 걱정도 있을거임...

언론의 조리돌림으로 추석까지 끌다가 강제임명되면 그냥 장외투쟁 명분으로나 쓸려고하는듯...

언론의 조리돌림도... 얼마나 소설성이 많은지 오늘 기자들 수준을 보니 예상이 됨.

내일부터 여론이 많이 반전될듯... 물론 기레기들은 발악을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