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민영방송 TBS 계열 매체 JNN이 7~8일 18세 이상 유권자 1천1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는 악화가 계속되고 있는 한일 관계에 대해 "개선하는 쪽이 좋다"고 답했으며 "이대로 좋다"는 대답은 13%였다.

그러면서도 한국 정부가 한일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76%가 '이해할 수 없다"고 답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72982

관계 개선해야 한다면서 아베는 지지하고...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