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사진이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임.

2. 역대 대통령 ~ 박근혜정부때까지의 자료가 보관돼있음

3. 그러나 약 85% 채워진 상황. 더이상 자리가 없다고함

4. 그래서 신축 또는 증축을 해야하는데 담당부처 판단으로는 신축이 더 저렴하다고 함

5. 그래서 신축한다고 발표

ㅡㅡㅡ여기까지가 어제 기사ㅡㅡㅡ

6. 문통이 나는 그런 지시 내린적 없다고함
(당연함. 그 기록물이랑 기록관 담당하는 부처는 따로 있음. 대통령이 짓지 말라고 해도 자리 부족하면 더 지어야함)

+굳이 이번 정권때 해야하냐고 오히려 의문가짐
+굳이 개별기록관으로 해야해? 난 그런거 하라한 적 없다 (할거면 지금처럼 통합기록관으로 지으라는 소리)

7. 대통령의 임기동안의 자료는 보관해야하는게 당연함.

8. 이걸 무슨 북한처럼 동상세우고 ‘개인 기념관’인것마냥 선동한 언론이 제일 쓰렉

9. 자리 더 필요하면 이번 문통때 지을테고 아직은 여유있다 하면 다음 대통령때 짓겠지? 그건 우리가 판단할건아님

+앞으로는 미국처럼 대통령 개별로 지을지 지금처럼 통합으로 지을지는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 근데 문통은 개별로 하는건 원치않는듯